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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의리…윤균상, 한상진의 후배 사랑 전해 "감동 받고 막"

▲배우 윤균상(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호흡을 맞춘 한상진의 사랑에 감동했다.

윤균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밥 챙겨 먹으라고 신경 써주는 형한테 감동 받고 감사하고 막 그럽니다. 한상진 형. 그래도 집 비밀번호는 안됨(단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한상진이 선물해 준 봉투를 인증하고 있다. 분홍색 모자로 남다른 깜찍함을 드러내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SBS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균상은 10월 14일 첫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이서진, 에릭과 출연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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