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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자기야' 마라도 부부 박형일-김재연, 수중키스 '어설픈 성공'

(▲SBS '백년손님 자기야')
(▲SBS '백년손님 자기야')

‘백년손님 자기야’ 마라도 부부 박형일과 김재연이 수중키스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마라도 박서방(박형일 분)과 아내 김재연이 수중키스에 도전했다.

이날 박형일은 아내에게 “우리 좋은 추억 한 번 만들자”라며 “물속에서 키스에 도전하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 김재연은 쑥스러운 듯 “그런걸 왜하냐”라며 피했다.

아랑곳하지 않고 박형일은 “추억이잖아”라며 “그럼 귀걸이 사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 김재연은 “무거운(24k) 걸로 사줘”라며 수중키스에 도전했다.

이어 먼저 물속으로 들어간 김재연은 남편을 기다렸지만 오랫동안 숨을 참지 못한 박형일은 들어가자 마자 다시 물 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이내 몇 번의 도전 끝에 어설프게 성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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