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라디오스타' 박재범, 서른 살의 걸그룹♥ "삼촌 미소 짓게 돼"

(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박재범이 최근 걸그룹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볼 빨간 오춘기' 특집으로 박준형, 박재범, 이국주,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박재범은 최근 걸그룹이 눈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그는 "섹시한 여자가 싫다는 게 아니고"라면서 '섹시한 여자가 싫어졌다'라는 질문에 변명했다. 이어 박재범은 "3,4년 전에 PC방에서 아는 형이 에이핑크 영상을 보고 싶었다. 이해가 안갔다"라면서 "이제는 제가 (본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재범은 "음악이 취향이 아니어도 본다"라며 걸그룹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고, 동갑 규현 역시 "보면 웃게 되고"라고 맞장구를 쳤다. 박재범은 "괜히 삼촌 미소 짓게 된다"라면서 모든 걸그룹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규현은 "박재범 씨 정도면 다가갈 수 있지 않냐"라고 물었고, 박재범은 "그런 연결고리조차 없다"라면서 "음악방송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도 안 나가고"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그는 "오늘도 안 나왔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