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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 이해성 "흙탕물 된 마동, 관계회복이 중요"

▲'소사이어티 게임'(tvN )
▲'소사이어티 게임'(tvN )

'소사이어티 게임' 이해성의 반란 이후 마동의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20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게임'에서는 최설화의 탈락에 마동의 양상국 연맹이 눈물바다가 된 가운데, 리더 이해성을 향한 분노가 극에 달했다.

이날 이해성은 자신의 욕심을 인정한 뒤 "저희 팀이 흙탕물이 됐다. 모래가 가라앉아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해성 연맹인 정인직은 배신감을 느낀 박서현을 찾아가 "우리는 관계회복이 제일 중요한 시점이다. 미안하다. 오빠 믿으라는 말 안 하니까 화풀어라"고 다독였다.

tvN '소사이어티 게임'은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출연자가 펼치는 14일 간의 모의사회 게임쇼를 다룬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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