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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년토론회' 전원책 변호사 태도 어땠길래... 누리꾼들 "너무 불쾌했다. 기본 예의를 모르는지"

(▲JTBC '신년토론회' 전원책 태도)
(▲JTBC '신년토론회' 전원책 태도)

JTBC '신년토론회' 전원책 변호사의 태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 특집 '2017년 한국사회'에 개혁보수신당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유독 자신만의 주장을 고집했다. 전 변호사는 이재명에게 "지난해 말 국가부채가 몇조인지 아나?"고 물었고, 이 시장은 "160조였다"고 답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중앙정부 부채를 말한다. 590조 정도 된다"고 부연 설명했다.

이후 전원책 변호사는 "공기업 부채는 500조가 넘는다"면서 "성남시가 운영하는 청년수당이 성남에서 가능하자 중앙정부에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국가 부채가 올해 650조다. 이런 데 어떻게 중앙정부에서 할 수 있느냐. 이 때문에 중앙정부와 갈등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이 말에 이재명 시장은 "정치의 본질은 다수의 약자를 보완하고 강자의 횡포를 막는 거다"라며 "망한 나라는 복지를 못해서가 아니라 정치를 못 해서다. 이탈리아는 복지가 더 많지 않다. 부자들 세금 안 내고 부패 정치해서 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이재명 시장의 말을 자르며 "말도 안 되는 소리 마라", "자꾸 이상한 수치를 들이대면 곤란하다", "그런 소리 하면 안 된다", "왜 거짓 정보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하느냐?" 등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시장은 "저 또한 공인이다. 잘못된 정보를 언급하면 책임을 져야 한다. 올바른 정보가 맞다"고 반박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blue**** "침착하게 토론을 해야지 저렇게 혼자 열 내면 지는 거인데 사람이 모르는 건가??", naln**** "전 변호사 때문에 최악의 토론이 되었다. 기다렸던 토론회였는데 전 변호사의 막무가내 고성방가, 말가로채기는 너무 불쾌했다. 기본 예의를 모르는지", pes1**** "전원책 한때는 괜찮은 보수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시 박근혜 정부 편에, 어제 토론회 대책 없는 전원책이였던 듯", cyjl**** "전원책. 기본적인 토론 예의부터 배워라. 술 먹고 방송했냐? 당신이 망쳐놓은 토론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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