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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최순실 태블릿 PC 추가 보도 "최순실 사용 결정적 증거 공개"

▲(출처=JTBC '뉴스룸')
▲(출처=JTBC '뉴스룸')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사용한 증거를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뉴스룸'에서는 앞서 JTBC 취재진이 입수한 태블릿 PC가 최순실이 사용한 것임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들을 보도할 예정이다. 최순실은 도주 도중 진행한 인터뷰부터 현재 특검 수사에까지 "난 태블릿 PC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주장해 왔다.

앞서 검찰은 JTBC가 제출한 태블릿PC를 분석한 결과, 자동 저장된 위치정보와 접속시간이 최 씨의 출입국기록 등 동선과 일치한 점을 근거해 최순실 씨의 태블릿PC라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JTBC는 추가 취재를 통해 최씨의 태블릿PC로 판단하게 된 과학적 분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최 씨가 국정에 개입한 새로운 정황을 통해 태블릿PC에 청와대 기밀문서들이 담겨 있었던 배경을 밝힌다.

'뉴스룸'은 일부 친박단체와 최순실 측 변호인 등이 제기하는 JTBC 태블릿 PC 조작설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한 바 있다.

친박단체 등은 그동안 JTBC가 입수 당시의 화면을 공개하지 않았고, 해당 자료화면에 ’JTBC 취재 모음‘이라는 폴더가 있었다는 등 이유로 조작설을 제기해왔다.

JTBC는 지난 11일 '뉴스룸'의 '팩트체크'를 통해 처음 태블릿PC를 발견했을 당시 촬영한 영상과 녹취 등을 공개했고, 200여개의 최순실 파일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기 위해 데스크탑 컴퓨터에 띄워 촬영했던 배경을 설명했다. 허위 사실과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한편 '뉴스룸'은 매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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