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조의연 판사, 이재용 부회장 영장 기각... 누리꾼들 "조의연? 조기각으로 바꿔라" 비난 봇물

(▲JTBC '뉴스' 조의연 판사 이재용 기각)
(▲JTBC '뉴스' 조의연 판사 이재용 기각)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판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부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열린 18일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조 부장판사의 이름이 종일 올라있었다.

18일 조의연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법률적 평가를 둘러싼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친절한*** "이름 기억하고 있어야지. 조의연 판사", Jean*** "조의연 판사라는 놈이 이따위 판결을 내리니 헬조선 이라고 불리는 거다", 방화*** "조의연 판사 국정농단에 이어 사법 농단까지", bea*** "돈 앞에 무릎 꿇은 조의연 판사. 대단하다", 안택*** "조의연 판사! 롯데에 이어 삼성까지", ski", 조의연 저런 게 대한민국 사법부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언제나 국가보다는 삼성에 충성했었지", 산골 "조의연 판사. 정의는 무너졌다", Amy*** "조의연. 조기각으로 개명해라", 등의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한편, 조의연 부장판사는 국정농단 의혹에 연루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차은택 등의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지난달에는 특검의 첫 영장청구 대상자인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관계자 3명을 구속했다.

기업 관련 사건에서 조의연 부장판사는 롯데그룹 비리의혹 수사 과정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배출가스 조작 사건에 연루된 폴크스바겐 박동훈 전 사장, 존 리 전 옥시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의 구속영장은 기각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