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의 인어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측은 19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전지현의 인어도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지현은 '푸른바다의 전설' 속 인어로 변신하기 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 먼저 그는 실내수영장에서 담당 스태프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 훈련을 한다. 이후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팔라우로 이동. 배를 타고 촬영 장소로 이동한다. 바다에서 전지현은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적응 훈련이 끝난 전지현은 "물속에서는 준비되는 것을 잘 못 하니까, 끝까지 촬영하면 바로 내가 이어서 연기를 하겠다"고 말한다. 이어 옆에 있던 전지현의 스킨스쿠버 스태프는 "제가 확실히 느낀 건데 저보다 호흡이 2배는 좋다"라며 "정말 제가 힘들어요"고 전지현의 스킨스쿠버 실력에 극찬한다.
촬영 훈련을 마친 전지현은 혼자 물속으로 들어가 완벽한 인어로 변신한다. 힘든 상황에서도 남다른 연기 열정과 프로다운 모습으로 완벽한 인어로 등극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바닷속 전지현과 CG가 함께 그려져 아름다운 인어로 바뀐다. 특히 전지현은 물속에서도 소품을 이용해 재미있는 요소까지 더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해 11월 진행된 '푸른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은 “그렇게 물에 오래 있어도 불평 한마디를 안 하더라” “가장 힘들 텐데 늘 촬영장에 제일 먼저 와있는다”며 입 모아 칭찬했다. 연출을 맡은 진혁 PD 역시 “장비 하나 없이 인어 복장을 한 채로 물속에서 이런 연기를 펼칠 수 있는 배우는 전지현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지현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