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이즈미 신지로 공식사이트, JTBC '비정상회담')
일본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 고이즈미 신지로가 화제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의 유명 정치인 가족으로 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 고이즈미 고타로가 소개됐다.
고타로는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외모도, 연기도 훌륭한 수준이라고 알려졌다.
고이즈미 고타로는 1987년생으로, 2001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플라토닉', '콜센터의 연인', '고쿠센3'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6년 12월 종영한 '셰프 3성급 급식'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