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과 인터뷰는 그가 주변의 만류나 팬들의 실망에도 불구하고, 주말드라마 ‘돈꽃’을 선택해야 했던 당위성을 설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인물이 사건을 끌고 갈 수 있을 것이라...
2007년 방영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 5회, ‘영애는 남보다 비를 더 많이 맞는다’. 비 오는 날의 에피소드로 채워진 이 회차는 다음과 같은 영애(김현숙 분)의 내레이션으로 막...
1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첫 드라마부터 덜컥 주연에 낙점됐다. 배우를 꿈꾸는 이라면 누구라도 부러워할 이야기다. 이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은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안방극장에...
‘연기돌’보다는 ‘배우’라는 수식이 어울릴 만큼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지만, 이준호는 아직 스스로를 ‘2PM의 이준호’라고 소개한다. 2PM 없이는 지금의 자신도 없다는 겸...
“뉴 제너레이션!” 보이그룹 TRCNG의 구호는 선언적이다. 새로운 시대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포부. 멤버 전원이 2000년대 생, ‘뉴 밀레니엄 세대’에 속하는 이들은 지난해 10월 ‘스펙트럼(Spec
배우 유승호는 세상에 나와 있는 자신과 실제의 자신 사이에 거리를 두려고 한다. 한 때 “문밖으로 나가면 내가 ‘나’가 아닌 게 되는 것 같았다”던 그는 요즘 두 자아 사이의 적당한 간격을 ...
TRCNG는 그룹 B.A.P, 소나무 등을 배출한 TS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0월 론칭한 10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 일주일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쇼콘 전석 매진, 일본 진출 ...
KBS2 ‘저글러스: 비서들’(이하 저글러스)를 통해 만난 배우 백진희는 스스럼없이 슬럼프를 고백했다. 정신적으로 내몰렸던 상태에서 빠져나온 사람만이 취할 수 있는 태도였다. 올해로 10년 ...
배우 김선호는 지난해 KBS2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 촬영을 하면서 ‘내가 전생에 읍(邑) 하나 정도는 구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자신의 인복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올해 MBC 월화...
‘시작’을 경험해 본 사람은 이 단어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안다. 배우 최다니엘에게 3년 만의 복귀작인 KBS2 ‘저글러스: 비서들’(이하 저글러스)이란, 배우로서 열어 젖힌 또 다른 ...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는 자신이 밑바닥에 서 있다고 느낀다. “욕심에 사로잡혀 있던 시간이 화(禍)가 됐다”며 “낮은 자세로 다가가겠다”([인터뷰] 아이콘 “욕심 내려놓고 낮은 자세로 다가갈...
조정석은 ‘사람’을 좋아하는 배우다. 데뷔 초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 신문팔이 역으로 분했던 그는 이듬해 작품이 재연한다는 소식에 만사를 제치고 출연을 승낙했다. 초연 때와 같은 신...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의 초반부를 ‘하드캐리’한 배우를 꼽자면 단연코 전성우다. 극 중 딱지 캐릭터를 맡은 그는 김종삼(윤균상 분)을 각성시키는 방아쇠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KBS2 ‘저글러스: 비서들’(이하 저글러스)는 배우 강혜정이 3년 만에 선보인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미니시리즈 출연으로 따지면 지난 2012년 tvN ‘결혼의 꼼수’ 이후 5년 만이다. 힙합 그룹 ...
경희대학교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을 야기한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29)는 과연 이 ‘사태’의 유일한 ‘죄인’일까? 정용화의 실명이 가려진 채 이 사건이 보도되던 초기만 하더라도 한 철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