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룬 것이 많아진다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잃을 것이 많아진다는 의미다. 지난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포미닛, 그리고 다시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동안 현아는 많은 것을 이뤘...
반전이다. ‘멋이라는 걸 폭발’시켰던 배정남이 웃음을 투척하는 재간둥이일 줄이야. ‘보안관’에서 함께한 배우 이성민의 말마따나 배정남에겐 “산전수전 다 겪은 놈이라 아재 같은” 면모가 ...
*(이 글은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흑인 감독과 배우와 스태프가 중심이 된 일명 ‘블랙 시네마’가 다양한 형태로 개봉하고 있는 올 한 해다. 흑인 남성 간의 사랑을 성장영화로...
스타가 밥을 잘 먹기 위해서는 정갈하게 차린 밥상이 필요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밥상을 차렸던 사람들이 있기에 빛나는 작품, 빛나는 스타가 탄생할 수 있었다. 비즈엔터는 밥...
"아쉬워요. 그래도 전 재복이가 좋았어요." 배우 고소영(45)에게 10년 만에 복귀작 KBS2 '완벽한 아내'를 마친 소감을 묻자 "아쉽다"는 말을 거듭했다. 무엇이 고소영을 아쉽게 했을까. 시...
도도한 청춘스타. 배우 고소영(45)의 10년 전 이미지였다. 현재 이미지는 과거와 다르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하면서 연기보다는 가사에 전념했다. 그 결과 대중에게는 많이 잊혀...
가수 현아는 트리플H의 첫 음반을 준비하면서 미국의 흑인음악 프로그램 ‘소울트레인’을 즐겨 봤다. 1971년부터 2006년까지 방영돼 웬만한 뮤지션들은 한번씩 거쳐간 프로그램. 펑크 음악의 ...
‘슈퍼파월’에 이어 ‘따르릉’까지 터졌다. 개그맨 김영철(43)이 그토록 바랐던 음반이 최근 발매됐다. 지난 4월 26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공개된 그의 데뷔 무대는 네이버TV 기준 8...
“어쩐다니? 온종일 동네를 돌아다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 휴대전화 저쪽에서 들리는 부모님 목소리에 진한 안타까움이 묻어났다. 부모님이 애지중지 키우던 백구가 집을 나갔다. 전화...
하고많은 왕 중에 ‘족구왕’이라니.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스펙에 도움이 안 되는 족구에 열정을 쏟으며 행복해 하는 복학생. 그런 복학생 만섭을 천연덕스럽게 연기해 낸 안재홍은, 평범...
음악은 국가와 인류를 초월한다. 음악을 표현하는 언어는 다르지만,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하고, 포용할 수 있는 정서가 음악에 있다. 그 음악에 담긴 ‘메시지 파급력’은 상당하다. 백제의 ...
“김어준이니까!” 맞다. 18대 대선 개표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한 영화 ‘더 플랜’은 김어준이 만든 영화이기에 의심과 비판을 받지만, 또 그러하기에 관심과 응원도 받는다. 영화는 지난 4월 1...
①편에 이어 박보미가 연기를 시작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또한, 함께 출연하는 배우에 대해서도 종종 질문을 받는다. "박보영 씨랑 박형식 씨랑 사귀냐는 질문을 그렇게 많...
KBS2 '개그콘서트'에서 김기리와 함께 매드클라운의 '착해 빠졌어'를 부르던 예쁜 개그우먼이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했다. 도봉순(박보영 분)의 친구 나경심으로 활약했던 박보미가 ...
이건 예상하지 못했던 그림이다. 지난해 MBC ‘무한도전’에서 다섯 명의 젝스키스 멤버들이 다시 뭉친 모습을 보면서도, 그들이 ‘폼생폼사’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도, 젝스키스의 재결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