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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결방 '가요대축제' 방송

▲'편스토랑'(사진제공=KBS2)
▲'편스토랑'(사진제공=KBS2)
'편스토랑'이 결방한다.

19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이 결방하고 '2025 KBS 가요대축제'가 방송된다.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은 방송인 장도연, 배우 문상민, 그룹 아일릿 민주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씨엔블루, 10CM, 로이킴, 박서진, 잔나비, 러블리즈, 다영, NCT 드림, 마크, 해찬,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이찬원,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에스파, 르세라핌, 트리플에스, 키스오프라이프, 엔싸인, 이븐, 클로즈 유어 아이즈, 힛지스, 베이비돈크라이, 아홉까지 총 25팀의 아티스트가 출격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국민장녀 남보라, 만능여신 이정현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13남매 맏딸 남보라는 ‘편스토랑’을 통해 방송 최초로 임신 소식을 전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정현은 남편과 함께 부부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이정현은 400인분 무료 급식을 준비했다. 이정현은 재료 준비부터 식단 구성, 레시피까지 모두 직접 했다. 특히 봉사활동 전날 남편과 함께 집에서 400인분 ‘만능 겉절이’를 만들었는데, 풀 대신 고구마를 활용하는 독특한 꿀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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