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 촌뜨기들' 정윤호(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윤호(유노윤호)의 연기 변신이 현역 감독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정윤호는 19일 열린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시리즈 부문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현역 감독들이 직접 선정한 후보들 사이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무게를 더한다.
정윤호는 지난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행동파 캐릭터 벌구 역을 맡아 거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날 선 눈빛과 과감한 표현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으며, 민낯에 가까운 파격적인 분장과 철저한 사투리 특훈을 통해 1970년대 시대적 배경과 인물의 성격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파인: 촌뜨기들' 정윤호(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정윤호는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감독님과 스태프들의 노고 덕분에 귀한 상을 받게 되어 뜻깊다"라며 "진심으로 연기하며 울림을 주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호는 그룹 동방신기로 지난달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세 번째 콘서트 '레드 오션(RED OCEAN)'을 개최해 해외 아티스트 최초·최다 공연 기록을 세웠다. 오는 7월 1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첫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 또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