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가이상해' 9회 캡처(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지속적으로 집으로 찾아오는 김영철을 외면했다.
1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9회에선 변한수(김영철 분)가 지속적으로 안중희(이준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한수는 안중희의 집앞에서 그를 만나 "저기 잠깐 얘기 좀 해요"라며 함께 안중희가 사는 곳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이어 변한수는 "잠깐 얘기 좀 하자 중희야. 잠깐 시간 좀 내줘. 할 얘기가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안중희는 자신의 자택 현관문 앞에서 "누구세요 저 아세요? 전 누군지 모르겠어서. 들을 얘기가 없습니다. 다시 귀찮게 하지 마세요"라며 집으로 들어갔다.
이어 변한수가 집 초인종을 누르자 안중희는 "뭐야"라고 했고 변한수는 "그럼 내일 다시 올게. 내일은 잠깐이라도 시간 좀 내줘"라고 했다. 변한수는 말한대로 다음 날에도 안중희의 집을 찾아 문을 두드렸다. 이에 안중희는 경비원을 불러 변한수가 현관문 앞에 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