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사진=김혜진 인스타그램)
김혜진이 '택시'에 출연함에 따라 그에 대한 관심 또한 모인다.
김혜진은 지난 2004년 영화 '썸'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올드미스 다이어리', '제5공화국', '아이리스', '동이', '전우', '사랑을 믿어요'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 존재감을 알렸다. 특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 친구로 활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에서의 활약 또한 돋보였다. 김혜진은 영화 '주홍글씨'. '과속스캔들', '비상'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연기 열정을 이어갔다.
그는 배우 겸 화가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홍익대 재학 당시 졸업까지 올A를 받은 수재이기도 한 김혜진은 배우 외에도 가구 디자인, 게임 디자인 등 다양한 일을 해왔다.
연예계 데뷔 이력 또한 독특했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혜진은 "미국에서 할 게 없을 때 사진을 올렸는데 자꾸 1등되고 진 되고 했다. 그때 매니저들한테 연락이 엄청 왔다"면서 "그래서 서른 살이 다 되서 데뷔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진은 지난해 12월 29일 10살 연하 배우 류상욱과 목하 열애 중임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전우'를 통해 인연을 맺어 7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