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여왕' 영상 캡처)
'추리의 여왕' 권상우에게 시원시원하게 먼저 프러포즈를 했던 신현빈에게 관심이 쏠린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는 정지원(신현빈 분)이 하완승(권상우 분)를 찾아가 "결혼하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정지원과 하완승은 집안끼리 약혼을 주선했다. 하지만 하완승이 이를 거부해 왔다. 정지원은 "그래, 촌스럽게 약혼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 그냥 결혼하자"며 "다른 여자 만나고 싶으면 만나. 사랑은 각자 알아서 하자"고 말해 하완승을 놀라게 만들었다.
하완승이 "난 널 여자로 보지 않는다"는 말에도 "내가 좋아해"라고 말해 그 의도를 궁금케 했다.
정지원을 연기하는 신현빈은 2010년 영화 '방가?방가!'로 데뷔했다. 이듬해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신예다.
특히 2015년 주연을 맡았던 영화 '어떤 살인'과 2017년 '공조'에서 섬세한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