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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유일용 PD는 왜 나영석·유호진이 되지 못했나…시청률 또 추락

▲(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공식 페이스북)
▲(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공식 페이스북)

'1박2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전국 일일 시청률은 13.9%였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14.8%보다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3월 26일 17.7%에서 4주 연속 하락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1박2일'이 지난해 20%를 넘는 시청률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아쉬운 수치다.

'1박2일'은 현재 유일용 PD 체제로 움직이고 있다. '1박2일'을 출범시킨 나영석 PD는 tvN 이적 후 내놓는 프로그램마다 대박을 터트리고 있고, 유일용 PD 직전 연출을 맡았던 유호진 PD는 '최고의 한방'으로 드라마 연출 도전에 나서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오히려 '1박2일'은 기운이 꺾인 모양세다.

'1박2일'은 의미있는 여행으로 화제성과 재미, 시청률을 모두 잡은 프로그램으로 꼽혀왔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유일용 PD 시스템 전환 후 정준영 성추문, 옷벗기 게임 등 노출 등의 구설수로 잠깐 화제가 됐을 뿐 이다.

KBS를 대표하는 장수 예능 '1박2일'이 이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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