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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밴드’ 고릴라즈, 7년 만에 새 음반 발표

▲가상밴드 고릴라즈(사진=워너뮤직)
▲가상밴드 고릴라즈(사진=워너뮤직)

가상 밴드 고릴라즈(Gorillaz)가 7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고릴라즈는 오는 28일 새 음반 ‘휴먼즈(Humanz)’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지난 2010년 발표한 세 번째 음반 ‘플라스틱 비치(Plastic Beach)’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이번 음반에는 앞서 공개된 네 장의 싱글을 비롯해 총 26개의 트랙이 실린다. 최근 데이먼 알만과 극적인 화해를 이뤄낸 노엘 갤러거를 비롯해, 팝칸, D.R.A.M, 제니 베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힘을 보탰다.

아울러 지난달 공개된 ‘새턴즈 브라즈(Saturnz Braz)’의 360도 VR 뮤직비디오는 공개 48시간 만에 조회수 300만을 기록, 유튜브 역사상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VR 비디오라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고릴라즈는 실존하지 않는 그래픽 캐릭터 멤버들로 구성된 가상의 밴드로 영국 밴드 블러의 프런트맨 데이먼 알만이 만화가 제이미 휴렛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00년 데뷔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버츄얼 밴드’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약 3일간 경기도 이천에서 열리는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 처음으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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