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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정정아 “예비남편, 녹화 전날 1만원권 프러포즈”

▲'비디오스타' 정정아(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정정아(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정정아가 예비남편에 대해 전하며 녹화 전날 받은 1만원권 프러포즈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58회는 '보이스 오브 코리아'편으로 꾸며져 박경림, 이수영, 정정아, 박슬기, 하지혜가 출연해 웃음을 줬다.

정정아는 이날 8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임을 알리며 동갑 예비남편에 대해 전했다.

그는 예비남편에 대해 "저랑 동갑이다. 얼굴이 동안이라 남편이 연하인 줄 안다. 키 183cm에 호스텔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상대로 숙박 업소를 운영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정정아는 이어 예비남편을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H'로 시작하는 오토바이 동호회에 초대받아 가게 됐다. 그 곳에서 회원권 추첨을 했는데 남편이 보톡스 이용권에 함께 당첨이 돼서 친해지게 됐다"며 "이 친구가 처음 만났을 때 본인의 핸디캡인 가족사에 대해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사랑하게 됐는데 저한테 모든 걸 맞춰주고 심지어 축의금도 저한테 가지라고 했다"고 밝혔다.

정정아는 이후 예비남편의 단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외모가 되다보니 약간 관심병이 있다. 웨딩촬영을 하는데 서로 왼쪽 얼굴이 잘 나와서 그쪽으로 찍으려고 했다. 결국엔 웨딩사진도 검사를 받아야 했다"면서도 "그래도 그런 남자가 좋다. 자기 외모를 신경써서 좋다. 저 결혼해야 한다"며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녹화 전날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1만원권 지폐로 신혼집 복도를 채워줬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정정아는 이어 "예비 남편이 꽃길이 아닌 돈길을 걷게 해주겠다고 했다. 저희 집은 작다보니 500만원으로 깔았다. 저한테 주면서 하고 싶은 것 하라고 하더라. 도저히 쓸 수 없어서 50만원만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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