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싱글와이프' )
'싱글 와이프' 서현철의 아내 정재은이 러시아 여행을 즐겼다.
16일 방송된 SBS '싱글 와이프'에서는 정재은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기가 그려졌다.
앞서 정재은은 우연히 만난 한국인 대학생이 지하철 루트를 알려줘 숙소에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이날 당시 만났던 남학생을 거리에서 우연히 또 만나게 됐고 정재은은 "나랑 같이 가자. 나랑 같이 여행하자"라며 남학생을 졸랐다. 이어 정재은은 대학생과 함께 러시아식 레스토랑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얼마 후 두 명의 한국인이 들어왔다. 정재은이 러시아에 도착한 첫날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만났던 한국 관광객. 당시를 회상하며 정재은은 "외국에 와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싱글 와이프 봤어요'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당시의 소감을 털어놨다. 여학생들은은 정재은을 '우럭씨', '여사님'라고 부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정재은은 백야 축제에 남편 칭찬을 시작했다. 정재은은 "내가 춥다고 하면 오글거리는 말을 못해준다"라며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그 행복을 남편이 만들어 줬다"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