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대화가 필요한 개냥’ 이소연, 반려견+반려묘 함께한 일상 공개

▲'대화가 필요한 개냥' 이소연(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이소연(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이소연이 반려견, 반려묘와의 하루를 전했다.

2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14회에서는 배우 이소연이 반려견 '루이', '제니'와 반려묘 '밍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소연은 이날 방송에서 반려묘, 반려견을 위해 목도리 뜨개질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반려묘 밍이는 뜨개질에 몰입한 이소연의 모습을 확인한 후 쇼파에서 잠들었고, 이소연은 이 틈을 타 밍이의 발톱을 정리했다.

이후 이소연은 밍이와 제니가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을 기대하고 잠에서 깬 밍이를 들어 제니 앞에 보여줬지만 제니는 밍이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짖었다.

결국 제니의 공격을 당한 밍이는 서로 친해지지 못했고 이소연은 밍이와 따로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