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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리는 남자’ 사이다 전개 언제쯤…시청률 소폭 하락

(사진=MBC '밥상 차리는 남자')
(사진=MBC '밥상 차리는 남자')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밥상 차리는 남자’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41회 13.0%, 42회 17.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직전 주 방송분이 기록한 15.5%, 18.2% 보다 각각 2.5%P, 0.3%P 하락한 수치. 시청률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밥상 차리는 남자’가 마의 20%대를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루리(최수영 분)와 정태양(온주완 분)이 마침내 상견례에 이른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캐빈(이재룡 분)을 죽이려 했던 김실장(이정혁 분)을 눈 앞에서 놓쳐 답답함을 안겼다.

한편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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