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앤비 지한솔(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유앤비의 멤버 지한솔이 다리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진다.
유앤비 소속사 측은 1일 "지한솔이 두 번째 미니앨범 'BLACK HEART' 안무를 소화 하던 중 다리의 부상을 입었다"라며 "다리 치료를 위해 무대 활동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한솔의 빠른 회복과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한솔은 다리부상으로 인해 1일 열린 팬콘에서 의자에 앉아 노래만 불렀다. 팬들 뿐 아니라 멤버들도 지한솔의 부상에 우려와 걱정의 시선을 보냈다.
한편 유앤비는 두 번째 미니앨범 'BLACK HEART'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