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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갯벌에서도 빛나는 미모 '러블리'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갯벌에서 포착됐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은 5일 박민영(김미소 역)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을 잠시 벗어나 여유를 느끼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숙련된 솜씨로 수박 화채를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부터 맛있는 한 끼를 정성스레 준비하는 모습까지 박민영 특유의 사랑스러움까지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개 캐기의 장인으로 완벽 변신한 박민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여름철 내리쬐는 햇볕을 막아줄 모자는 기본, 편한 일바지와 장화 그리고 고무장갑 등 갯벌 맞춤형 풀착장을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박민영의 결연한 눈빛은 어딘가 모르게 비장함까지 느껴져 조캐 개기의 장인으로 등극한 사연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10회는 5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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