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검법남녀' 정재영-정유미-오만석 마지막 공조 '완전 범죄는 없다'

'검법남녀' 정재영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다.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측은 17일 법의관 백범(정재영 분)은 물론 검사 은솔(정유미 분),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 형사 이이경(차수호 분), 약학박사 스텔라 황(스테파니 리 분) 등이 마지막 공조 수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범은 사건의 이면속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진지한 분위기에서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며 부검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은솔과 도지한, 차수호 역시 부검 현장을 바라보며 진지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과연 어떤 사건이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오늘 31, 32회에서는 '완전 범죄는 없다'는 명제하에 수사 현장을 밤낮없이 달리는 국과수와 검찰, 경찰 모두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물론 어두운 현실의 이면 또한 드러날 예정이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17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