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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로미스나인 서연 "아이돌 포기? 엄마가 말렸다"

프로미스나인 서연이 아이돌 꿈을 포기하지 않게 만들어준 게 엄마라고 밝혔다.

프로미스나인 서연은 최근 비즈엔터와 인터뷰에서 "연습생 시절 데뷔가 언제일지 모르는 생각에 힘들었다. 그때 나를 잡아준 엄마의 한마디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 하고 후회하기보다는 하고 후회해라. 그래서 열심히 해서 프로미스나인의 멤버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의 지헌, 채영, 지원은 서연에게 질문을 던졌고, 서연은 멤버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인터뷰가 진행됐다.

Q. 지헌 "연습생 시절에 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A. 서연 "저는 데뷔 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뷔가 언제일지 모르니까 기약 없이 연습하는 생활이 많이 힘들었어요"

Q. 지헌 "연습생 때 가장 재미있었거나 좋았던 일은?"

A. 서연 "저희가 연습 중에 배가 너무 고파서 선생님이 계시지 않을 때 탈의실에서 멤버들끼리 몰래 빵을 먹은 적이 있어요. 선생님이 오셔서 급하게 정신없이 나왔는데 그것을 치우지 못해서 나중에 들켰어요. 그때는 되게 아슬아슬하고 엄청 걱정했었는데 또 지금 생각하면 되게 재밌게 연습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Q. 채영 "아이돌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한 마디 해준다면?"

A. 서연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기약 없이 연습하니까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했었어요. (그때) 엄마가 저를 붙잡은 한 마디가 있는데 아이돌, 연예인, 가수, 공인 이런 직업은 안 하고 후회할 바에는 일단 하고 후회를 하라고, 그래서 제가 열심히 다시 연습해서 이렇게 프로미스나인의 한 멤버가 된 것 같고 또 제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Q. 지원 "10년 후 서연이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A. 서연 "10년 후의 이서연은 작곡가. 제가 작곡하는 걸 좋아해서 저는 일찍 하고 싶은데, 10년 후 제 미래의 모습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을 만들고 작사, 작곡 다 해서 멤버들이랑 제가 만든 곡으로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Q. 채영"20년 뒤에 서연이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A. 서연 "20년 뒤면 40대인데 (그때는) 연기자? 표정 연기, 포즈 잡지 촬영 이런 것도 좋아해서 연기하는 모습도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요. 20년 뒤면 한 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요?"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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