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가 설렘 가득한 케미를 뿜어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4.6%, 최고 5.4%를 기록,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이 비서로 위장 취업한 톱배우 오윤서(유인나 분)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