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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에 "짱이 곧 말할 나이…군대 가서 못 보면 어떡해"

▲율희 최민환(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율희 최민환(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율희가 남편 최민환의 입대를 걱정했다.

율희는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이제 짱이가 곧 말하기 시작할 텐데 그때 군대 가서 못 보면 어떡하느냐"라고 안타까워했다.

최민환의 어머니는 "너 군대 간 사이에 팬들 등 돌리면 어떡하니"라며 말한 뒤 "13년 동안 많은 것들 받았잖아. 입대 전에 인사를 잘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민환(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최민환(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최민환은 인터뷰에서 "입대가 얼마 안 남았다. 팬미팅을 열기로 했다"라고 말했고, 미니 팬미팅을 열었다.

최민환은 지난 11일 쌍둥이 딸을 얻었으며, 오는 24일 현역 입대 후 5주간의 기본 군사교육 훈련을 마치고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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