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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한혜진 나이 57세, 넘치는 고기 사랑…문제점은?(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한혜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한혜진(사진제공=TV조선)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나이 57세에 고기사랑을 전한다.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3회에서는 34년차 트로트 디바 한혜진의 일상이 펼쳐진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한혜진(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한혜진(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갈색 추억' 한혜진이 출연한다. 그는 "고기는 에너지"라고 밝히며 넘치는 고기 사랑으로 먹방을 펼치고 평소 고기를 즐겨먹는다고 전한다. 항상 바쁜 한혜진은 차가 세컨드 하우스이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그는 미용도 챙기고 식사도 하고 잠도 청한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사진제공=TV조선)
한혜진의 일상을 담은 VCR을 지켜본 전문의들은 "문제가 많다"라고 지적한다. 그의 생활 습관 중 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문제점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 확인해 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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