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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크홀' 촬영 김옥빈 나이 잊은 고난이도 발차기 '소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 김옥빈(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시점' 김옥빈(사진제공=MBC)
김옥빈이 나이 35세에 드라마 '다크홀'을 통해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7회에서는 김옥빈의 소름 끼치는 액션 비하인드가 그려진다.

김옥빈은 영화 '악녀'의 전무후무한 액션 연기로 칸영화제를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액션 머신의 내공을 드러내며 놀라움을 선사한다. 단 10분 만에 복잡한 동선을 외우고, 고난도 액션까지 막힘 없이 소화한다.

김옥빈은 무아지경 액션 실력을 뽐내는 한편, 매너 넘치는 모습으로 상대 배우들을 배려했다. 카리스마와 다정다감을 오가는 김옥빈의 매력이 훈훈함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매니저는 김옥빈의 남다른 의리를 제보했다고 한다. 김옥빈이 매니저의 결혼식을 위해 역대급 스케줄을 감행했다. 결혼식 당시 매니저는 김옥빈에게 눈물로 고마움을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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