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16일 방송되는 EBS '다문화 고부열전'에서는 소심한 며느리와 직설적인 시어머니의 고부갈등을 전한다.
한국으로 유학을 오고 난 뒤 외로움을 많이 느낀 브라질 며느리 세아 씨. 지금의 남편을 만난 후 소중한 생명과 함께 시어머니 김영실 여사가 계신 광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부끄러움이 많던 세아 씨는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다. 하지만 며느리 세아 씨는 자신을 잘 챙겨주는 시어머니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동시에 늘어가는 시어머니의 잔소리 속에서 서운함도 느낀다. 특히 요즘 자신의 집을 시어머니 마음대로 꾸미려고 하는 것 같아 속상하다.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이제는 못다 한 얘기를 전하고 싶은 세아 씨와 며느리의 진심을 알고 싶은 김영실 여사님. 서로의 마음을 좀 더 깊이 알아보기 위해 함께 여수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며느리는 그동안 입을 닫았던 이유를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