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지리산' 주지훈ㆍ전지현ㆍ오정세ㆍ조한철ㆍ전석호, 감자 폭탄 테러범의 실체 찾아낼까?

▲‘지리산’(사진제공=tvN)
▲‘지리산’(사진제공=tvN)
주지훈이 범인을 잡기위해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친다.

6일 방송되는 tvN ‘지리산’에서는 감자폭탄 테러가 변수를 맞이한다.

이날 방송에는 강현조(주지훈 분)를 비롯한 서이강(전지현 분), 정구영(오정세 분), 박일해(조한철 분)와 경찰 김웅순(전석호 분)까지 감자폭탄 테러범 검거에 총공세를 쏟는다.

▲‘지리산’(사진제공=tvN)
▲‘지리산’(사진제공=tvN)
서이강, 강현조, 정구영, 박일해 레인저 4인방이 감자폭탄 테러범을 잡기위해 모니터를 심각하게 들여다본다. 누군가를 마주한 강현조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지리산’(사진제공=tvN)
▲‘지리산’(사진제공=tvN)
강현조가 절박하기까지 한 기세로 달린다. 감자 폭탄 테러범 검거에 누구보다 투혼을 바치고 있는 강현조가 단서의 실마리를 찾은 건 아닌지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산길을 달리는 정구영과 의문의 집을 수사 중인 경찰 김웅순이 사태에 심각성을 배가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