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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집 마당, 반려견 위한 워터파크 개장…나이 동갑 전현무와 닮은꼴 행적(나혼자산다)

▲박세리 반려견 모찌(사진제공=MBC)
▲박세리 반려견 모찌(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박세리 집에서 박세리와 반려견들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세리와 반려견의 광란의 물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박세리와 반려견들은 마당 물놀이를 즐긴다. 내리쬐는 햇볕에 박세리는 반려견을 위한 등목을 준비한다. 일자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그대로 입으로 낚아채는 재빠른 반려견 모찌의 몸놀림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박세리의 반려견 모찌는 단 한방울의 물도 놓치지 않겠다는 집념을 보여준다. 귀여운 뱃살을 출렁이며 수도 호스를 따라다니는 것도 모자라 기쁨의 트월킹까지 보여줘 폭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모찌는 박세리가 잠근 수도 호스를 직접 열어 젖히며 천재적 지능을 자랑한다. 박세리는 헛웃음을 지으면서 다시 수도를 잠그지만, 모찌는 박세리가 뒤돌자 다시 한번 수도 호스를 열어젖힌다.

결국 박세리도 반려견의 천재적 모습에 감탄한다.

또 박세리는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던 중 '77라인' 동갑으로 여사친, 남사친 사이가 된 전현무와 데칼코마니 행적을 발견, 떨떠름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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