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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섬세월' 촬영지 보성 녹도 찾은 허웅 나이 2살 동생 허훈 “섬에 패션쇼 하러 왔냐”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 (사진제공=JTBC)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 (사진제공=JTBC)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 허웅이 나이 2살 동생 허훈과 보령 녹도에서 동고동락한다.

15일 첫 방송되는 JTBC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이하 ‘허섬세월’)’ 1회에서는 농구선수 허웅, 허훈 형제가 극과 극 캐릭터로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한다.

이날 허웅, 허훈 형제는 녹도에서 펼쳐질 열흘간의 동거생활을 위해 한가득 챙겨온 짐을 푼다. 형 허웅은 “이거 없으면 나 잠 못 자”라며 평소 입고 자던 파자마 세트까지 섬세하게 챙겨오는가 하면 반대로 동생 허훈은 포장도 뜯지 않은 새 옷을 수십 벌씩 챙겨오는 털털한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보인다. 이에 허버지(허재+아버지)는 두 아들에게 “섬에 패션쇼 하러 왔냐”며 잔소리를 퍼붓는다.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 (사진제공=JTBC)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 (사진제공=JTBC)
이런 두 형제의 극과 극 캐릭터는 요리할 때도 발휘된다. 허웅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오로지 레시피대로 실행하는 ‘신중파 FM 셰프’라면 허훈은 재료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본인의 뛰어난 감을 믿는 ‘Feel 충만 행동파 셰프’의 면모를 보인다.

상반되는 스타일 탓에 요리 중 어느새 두 형제의 신경전이 시작, 쉴 틈 없이 재료를 찾아 나서는 형 허웅이 답답했던 허훈은 “없으면 없는 대로 해”라고 지적하며 피 끓는 형제의 난을 예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두 형제의 진한 형제애는 인터뷰 중에도 끊이질 않았다. 허웅이 “2살 동생인데 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자 허훈은 “내가 요리 다 했다. 나중에 방송으로 확인하면 다 안다”고 맞받아치며 찐형제 케미를 여지없이 발휘한다.

그러면서도 이내 언제 그랬냐는 듯 “원래 안 친하면 안 싸운다. 빨리 사이좋게 포장하자”며 귀여운 변명을 늘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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