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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 신도시 '적벽 다이브'→양주 옥정 '아이브럽지 2층 집', '구해줘 홈즈' 국제부부 위한 매물 등장

▲'구해줘 홈즈' 아이브(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아이브(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남양주 별내동 '적벽 다이브'와 양주시 옥정동 '아이브럽지 2층 집'이 '구해줘 홈즈' 국제부부를 위한 매물로 등장한다.

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국에서 첫 보금자리를 찾는 3인 가족 국제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복팀 코디로는 양세형과 아이브의 유진, 가을이 출격한다. 세 사람은 가장 먼저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있는 '적벽 다이브'로 향한다.

'적벽 다이브'는 친구들과 파티도 가능한 넓은 거실과 바비큐 파티 가능한 야외 공간, 감탄을 자아내는 1층과 드넓게 펼쳐진 복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양주시 옥정 신도시의 '아이브럽지 2층 집'이다. 센트럴파크 스타일 공원을 품은 통창과 우드 스타일의 인테리어, 공간 활용도 200% 주방과 힙한 카페 스타일의 발코니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아이브럽지 2층집'에서는 집 안 곳곳을 둘러보던 양세형이 안유진과 가을에게 '아이돌 캡처타임'을 제안한다. 아이브 유진과 가을은 양세형이 발품 틈틈이 "둘! 셋!"을 외칠 때마다 순발력 있게 포즈에 진심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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