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O 아일랜드 천사도' 모나(사진제공=SBS)
자연 환경에 관심이 많아 평소에도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던 모나는 전남 신안군 천사도에 직접 방문하여 플로깅도 하고, 해양쓰레기에 대한 메시지를 주는 아티스트들의 작업을 도왔다.
그리고 ‘나의 바다이자 우리의 바다를 위해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꿔, 푸르고 깨끗하게 지켜주자.’라는 주제를 R&B 어쿠스틱 사운드위에 오롯이 담았다.

▲'ECO 아일랜드 천사도'(사진제공=SBS)
배우 박진희와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기혁, 해양생태학자 김종성 교수, 싱어송라이터 모나, 그리고 버려진 물건이나 해양쓰레기를 업사이클링해 전시하는 정크아티스트 양쿠라와 사진작가 김정대, 회화작가 윤송아, 일러스트레이터 김기범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