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은둔식달'에서 26년 경력을 자랑하는 이촌동 일본 도시락(오벤토) 달인을 소개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중심에 위치한 익숙하고도 이국적인 동네, 이촌동을 방문한다. 과거 일본인들이 많이 살아 '재팬타운'이라 불리던 이곳에 일본 가정식의 진미를 보여주는 달인이 있기 때문이다.
1998년 문을 연 이래로 26년째 오벤토(일본 가정식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는 오너 쉐프, 미타미 마사키 달인은 평소 제철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음식을 선보이겠다는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원칙으로 식재료 준비부터 심혈을 기울인다.
이촌동을 대표하는 일본 가정식 도시락, 오벤토 달인의 비법을 '은둔식달'에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