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HZ(유어즈)(사진 = 피나클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B:MY BOYZ'(이하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탄생한 YUHZ(유어즈)는 이날 완전체로는 처음 일본 팬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무대와 토크를 선보였다. 오디션 때보다 한층 성장한 YUHZ(유어즈)의 실력,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YUHZ(유어즈)(사진 = 피나클엔터테인먼트 제공)

▲YUHZ(유어즈)(사진 = 피나클엔터테인먼트 제공)

▲YUHZ(유어즈)(사진 = 피나클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풋풋한 첫 인사와 소감을 전하고,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팬들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첫 일본인 1위의 주인공인 효를 비롯해 카이, 하루토 등 일본인 멤버들은 "너무 기쁘다"라며 금의환향의 소감을 밝혔다.

▲YUHZ(유어즈)(사진 = 피나클엔터테인먼트 제공)

▲YUHZ(유어즈)(사진 = 피나클엔터테인먼트 제공)

▲YUHZ(유어즈)(사진 = 피나클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YUHZ(유어즈)는 이번 공연명이기도 한 'Your Hertz(유어 헤르츠)'의 약자로, 세상에 흩어진 파동이 모여, 너와 나를 연결하는 하나의 음악이 되겠다는 포부를 팀명에 담았다. 현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일본 첫 팬콘을 성료한 YUHZ(유어즈)는 데뷔 준비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