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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시즌3' 빌런 김성규 참교육…최고시청률

▲'모범택시 시즌3' 14화(사진제공=SBS)
▲'모범택시 시즌3' 14화(사진제공=SBS)
'모범택시 시즌3'가 빌런 김성규에게 참교육을 시전했다.

3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 시즌3' 14화에서는‘삼흥도 빌런즈’를 상대로 짜릿한 엔드게임을 펼치며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 이날 '모범택시 시즌3'는 전국 14.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이날 베일을 벗은 ‘삼흥도 빌런즈’의 결성 비화는 충격적이었다. 전직 특수부 검사 고작가(김성규 분)가 서황(이경영 분), 김경장(지대한 분) 등 흉악범들의 죄를 불기소로 무마해주며 자신만의 ‘범죄 가맹점’ 인력으로 섭외했던 것. 이에 김도기(이제훈 분)는 조직의 근간인 전용 서버를 파괴하기 위한 ‘맨투맨 시간 끌기 작전’에 돌입했다.

무지개 멤버들은 각자 빌런들에게 접근해 "동료를 죽여달라"는 가짜 청부 살인을 의뢰하며 혼란을 야기했고, 그 사이 고은(표예진 분)이 지하 서버실을 찾아내 전 세계 범죄 집단과 연결된 서버를 통쾌하게 파괴했다.

▲'모범택시 시즌3' 14화(사진제공=SBS)
▲'모범택시 시즌3' 14화(사진제공=SBS)
정체가 탄로 난 뒤 펼쳐진 후반부 액션은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자랑했다. 도기는 장총으로 무장한 빌런들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카체이싱을 벌였다. 퇴로가 막힌 방파제 끝에서 바다에 빠질 위기에 몰렸으나, 모범택시의 ‘고전력 방출 기능’을 이용해 빌런들의 차량을 일거에 폭파시키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홀로 비겁하게 배를 타고 도망치려던 고작가 역시 도기의 일격에 초라한 최후를 맞이했다.

심리전부터 카체이싱까지 역대급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모범택시 시즌3’는 방송 말미 실종된 도기가 ‘군인’ 신분으로 변신한 예고편을 공개하며 마지막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매주 금,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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