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이야기는 늘 남자, 군필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달랐다. 지난 11일 처음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전 세대를 동...
세레나데는 밤에 연인의 집 창가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말한다. 연인이 창문을 열고 응답할 때까지 부른다. 엔믹스는 자신들만의 세레나데를 지난 7개월 동안 준비해왔다. 엔믹스가 11일...
"이등병이 된 단종 오빠를 볼 수 있습니다." 6일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경호의 유머에 웃음이 터졌다. 그런데 가벼운 유머로 치부하기에 ...
베이비몬스터는 첫 월드투어에서 30만 명을 동원했다. 두 번째 월드투어를 알리는 서울 공연은 선예매와 일반 예매 모두 예매 시작과 함께 완판됐다. 유튜브 구독자 1170만, K팝 걸그룹 데뷔...
'최우수산(山)'이 일요일 저녁 예능 판도 변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요일 저녁 6시 시간대는 '1박 2일'과 '런닝맨'의 시간이었다. 각각 19년, 17년째 그 자리를 지켜온 장수 예능들로 MBC...
20년 전, 전 세계 사회초년생들의 심금을 울렸던 앤디가 다시 양치질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하지만 거울 밖 앤디가 마주할 세상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음츠크', 처음 들으면 무슨 뜻일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오타인지, 외국어인지, 의성어인지 알기 힘들다. 그런데 묘하게 입에 착 달라붙는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넥스지(NEXZ...
'살목지'로부터 시작된 공포의 바람이 '기리고'에 도달했다. 극장가에서는 영화 '살목지'가 독주 체제를 굳힌 가운데 넷플릭스가 신작 '기리고'를 선보이며 '무서운 4월'의 방점을 찍었다. ...
초등학생들이 뛰는 경기인데 캐스터가 "한국시리즈 중계할 때보다 심장이 떨린다"라고 말한다. 그의 말은 농담이 아니다. 역전에 역전이 거듭되는 승부, 결정적인 순간마다 터지는 한 방, 덕...
영화에서 우연히 눈에 띄는 신인을 발견했을 때, 그의 이름을 알기 위해 엔딩크레딧을 기다릴 때가 있다. '내 이름은'의 신우빈이 그랬다. 신우빈은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내 이름은'을 통...
①에서 계속 '내 이름은'의 정순은 과거의 상처를 애써 외면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기억을 잃었지만 과거를 파헤치려 하지 않는다. 염혜란이 이 역할에 더 끌린 것도 그 지점이었다. 과거를...
배우 염혜란은 오랫동안 대중에게 이름보다 얼굴이 더 익숙한 배우였다. 2003년 '살인의 추억'으로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딘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는 연극 무대와 드라마·영화 조연을 오가...
"언차일드 이름표를 받았을 때 도착지점에 온 것 같았어요." 2009년생 나하은은 그동안 수많은 이름표들을 받았다. 댄스 신동, 스타킹, 어썸하은 등 수많은 이름표 사이에 나하은이 진짜 받...
예능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는 특별한 존재이지만, 그 여운이 오래가지는 않는다. 보통 고정 멤버들의 케미에 잠시 섞였다가 떠나는 이방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막걸리가 문화가 되는 마을이 있다. 그곳에서 막걸리는 술이 아니라 일상이고, 금기가 아니라 정서인 곳이다. 영화 '누룩'은 그런 공간에서 시작된다. 영화 '누룩'은 동네 양조장 집 딸 다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