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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 아이돌 아닌 어부돌 변신 "부업이 가수"

(▲SBS '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
(▲SBS '주먹쥐고 뱃고동' 육성재)

'주먹쥐고 뱃고동'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SBS ‘주먹쥐고 뱃고동’ 측은 네이버 TV에 "나는 부업이 가수다. 국내 최초 어부돌 ‘천생 낚시꾼 육성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부로 변신한 육성재의 하루가 그려졌다. 새벽 2시에 일어난 육성재는 자연스럽게 작업복으로 옷을 갈아입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배에 오르기 직전 "부업이 가수같아"라며 본격적인 어부돌의 시작을 알렸다. 뒤이어 거센 파도에 배가 요동치는 와중에도 "저는 멀미를 안 해요"라고 태연하게 말하는가 하면 "저는 천상 낚시꾼인가 봐요"라며 그물망 올리기, 문어 잡기 등 조업을 해내는 모습이 보였다.

육성재는 팔뚝만 한 생선을 들고 "너무 귀엽게 생겼다"며 생선과 아이컨텍을 하는가 하면 "갈매기랑 대화가 통하는 것 같다"며 갈매기를 향해 "까악! 까악!"이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육성재는 아이돌 최초로 낚시 방송에 출연할 정도로 소문난 낚시 마니아로 알라졌다. 이에 육성재의 어부돌 변신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200년 전, 손암 정약전 선생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바다와 섬 곳곳의 해양 생태계를 새롭게 기록하며 현대판 '新 자산어보'을 만들어나가는 신개념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다. 김병만을 비롯해 육중완, 이상민, 육성재, 황치열, 김영광, 경수진 등이 출연한다. 15일(토) 오후 6시 10분 첫 방송.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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