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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학꽁치·전갱이 파티에도 시청률 ‘뚝’…한은정 효과 無

▲이경규(왼), 이덕화, 한은정, 마이크로닷(출처=한은정SNS)
▲이경규(왼), 이덕화, 한은정, 마이크로닷(출처=한은정SNS)

‘도시어부’ 시청률이 다소 떨어졌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지깅 낚시에 실패한 멤버들이 학꽁치와 전갱이로 파티를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한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과 낚시 솜씨를 뽐냈지만 시청률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매주 바뀌는 게스트가 떠나는 낚시 여행을 그린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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