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캐쳐(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드림캐쳐 유현ㆍ가현ㆍ시연이 '위자보드'와 임사체험에 관한 실험에 참여한다. 김범준 교수, 곽재식 작가, 장동선 박사는 '다빈치노트'에서 이 실험을 지켜본다.
7일 방송되는 tvN '다빈치노트'에서는 '죽음'과 관련된 다양한 미스터리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죽은 자의 영혼을 부르는 강령술 ‘위자보드’와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스페인 역사상 최초로 공식 보고서에 '설명되지 않는 일'로 기록된 한 소녀의 이야기와 임사 체험(죽음에 이르렀다가 다시 살아난 체험) 경험자들이 들려주는 기이한 현상들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다빈치노트(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약 두 달 만에 돌아온 만큼 '다빈치노트'는 한층 더 강력해진 실험으로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해석한다. 특히 걸그룹 '드림캐쳐' 유현, 가현, 시연과 베일에 싸인 특급 게스트가 '위자보드' 실험에 참여한다는 소식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 '다빈치노트' 실험을 위해 깜짝 등장한 게스트의 정체와 으스스한 폐공장에서 벌어진 실험의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걸어 다니는 물리학 백과사전으로 불리는 김범준 교수와 공학 박사이자 SF 소설가 곽재식 작가, 새롭게 합류한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흥미로운 미스터리 해설도 이어진다. 또 누구나 유체 이탈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초간단 실험도 공개된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