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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 유혜리, 집에서 요리→나이 59세 배우의 새로운 취미 목공

▲'건강면세점' 유혜리(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유혜리(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올해 나이 59세 유혜리가 집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건강면세점'에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는 데뷔 35년차 배우 유혜리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유혜리는 이날 통밀빵, 호두, 샐러드, 삶은 안심 등으로 식사를 하며 건강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목공을 새로운 취미로 삼게 됐다면서 도마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건강면세점'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그런데 유혜리에게도 건강 고민이 있었다. 그는 조금만 움직여도 근육통이 온다고 털어놓는다.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유혜리의 현재 건강 상태를 지적하면서, 지금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소를 더 이상 보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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