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아이: 와일드 하츠' 포스터(사진출처=하이브-게펜레코드)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성장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된다.
캣츠아이의 첫 극장 다큐멘터리 'KATSEYE: WILD HEARTS'(캣츠아이: 와일드 하츠)는 오는 8월 12일 글로벌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캣츠아이가 글로벌 팝 그룹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희생, 팬덤 아이콘즈(EYEKONS)와의 유대감을 조명한다.
이번 작품은 미공개 비하인드 컷과 팬들이 보낸 영상,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결성 과정을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팝스타 아카데미'의 제작진인 인터스코프 필름스와 보드워크 픽처스가 참여했으며, 다큐멘터리 '비커밍'으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던 나디아 홀그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아이콘즈를 위한 러브레터"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캣츠아이는 2024년 데뷔한 이후 '롤라팔루자'와 '코첼라'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지난 5월에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을 포함해 3관왕을 기록했다. 오는 9월 개최되는 북미·유럽 투어 'THE WILDWORLD Tour(더 와일드월드 투어)'는 예매 시작 48시간 만에 전 회차 매진됐다.
한편 캣츠아이는 8월 14일 세 번째 EP 'WILD(와일드)'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