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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월드컵축구 보스니아전 중계로 1일 결방

(사진=MBC)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축구대회 출정식 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측은 1일 “축구국가대표팀의 보스니아전 중계로 한 주 휴식하고, 다음 주 8일 금요일에 시청자분들을 찾아간다”이라고 밝혔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은 요르단과 이스라엘 편이다. 요르단-이스라엘 국경을 넘는 모습과 함께 ‘세계의 화약고’라 불리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의 역사와 중동의 숨은 매력을 공개한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그룹 샤이니 민호가 선녀들에 합류한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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