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셀레나 고메즈(22)가 사진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어깨가 드러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당차게 손을 흔들며 걸어가고 있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셀레나 고메즈는 팝 가수 저스틴 비버와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해 오다 최근 다시 교제 중이다.

셀레나 고메즈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셀레나 고메즈 귀엽다”,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이번에는 오래가길”, “셀레나 고메즈 구릿빛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