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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측 “‘위아래’ 中 MV 재편집, 논란 여지 사전 차단”

▲EXI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EXI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EXID 측이 ‘위아래’의 중국 버전 뮤직비디오 재편집 배경에 대해 “논란의 여지를 사전에 차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12일 비즈엔터에 “‘위아래’ 중국판 뮤직비디오 중 멤버들이 고궁 분위기의 세트장 앞에서 촬영한 장면을 삭제, 다른 장면으로 재편집해 다시 공개했다”면서 “논란의 여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사전에 대응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중국 연예 매체는 ‘위아래’ 중국판 뮤직비디오가 공개 하루 만에 배포 중단됐다고 보도하면서, 자금성을 연상시키는 건물 앞에서 멤버들이 춤을 추는 장면에 대해 누리꾼들의 항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당국의 제재나 항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면서 “논란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려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EXID는 지난해 12월 ‘크림(Cream)’의 중국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발표한 데 이어 지난 10일 ‘위아래’ 중국판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등 현지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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