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구석1열’ (사진제공=JTBC)
31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는 9.11 테러 이후 빈 라덴 검거 과정을 그린 영화 ‘제로 다크 서티’와 실제 뭄바이에서 발생한 호텔 테러 사건을 그린 영화 ‘호텔 뭄바이’를 다뤘다.
이에 세계 각국의 분쟁지역을 직접 방문해 취재하는 김영미 PD와 미국 유학 당시 9.11 테러를 직접 목격했던 인문학 전문가 조승연 작가가 출연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방구석1열’ (사진제공=JTBC)

▲‘방구석1열’ (사진제공=JTBC)
김영미 PD 역시 공감을 표하며 “테러 단체의 행동대원은 대부분 10대 소년에 불과하다. 이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 같은 어른의 역할이다”라고 전했다.

